로봇/개인서비스로봇

로보로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양방향 방과후 교육 실시”

로봇신문사 2020. 6. 16. 09:48
 
 
▲ 과학샘 비대면 양방향 수업장면

교육용 로봇 전문업체인 로보로보(대표 박병수)가 '코로나 19 시대 비대면 방과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줌(ZOOM)을 통한 방과후 수업은 저렴한 교육비로 사교육 수준의 교육을 받을수 있다.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이 수업후 문자 피드백으로 아이들을 하나하나 파악해 알려준다.

 

로보로보 해외 파트너들(중국, 미국, 뉴질랜드, 호주 등)도 비대면 양방향 교육에 나섰다. 중국은 코로나 시작과 동시에 온라인 수업을 제일 먼저 시작했고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교육과정에 1주일에 한번은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국은 온라인 로봇교육을 통한 팀별 비디오 제작 및 발표 방식의 온라인 대회를 유치중이며, 뉴질랜드와 호주 는 5명 이하의 온라인 그룹수업을 진행 중이다. 베트남이나 뉴질랜드 경우에는 현재 고객들의 요청으로 온, 오프 라인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로보로보의 방과후 전문 교육 업체 (주)과학샘이 코로나 정국을 극복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줌을 활용한 쌍방향 비대면 교육(러닝온)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충남과 서울 강동지역학교에서는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점차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러닝온 총괄 책임자인 과학샘 최석열 전무는 러닝온의 장점에 대해 “5명 이하의 소수 인원으로 선생님과 말과 행동으로 직접 소통하면서 교육해서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다. 기존 로봇 교육의 목적인 코딩 교육을 집중해서 학생들이 논리력과 창의력을 키울수 있으며, 학부모는 수업장면을 직접 볼 수 있어 믿을 수 있다. 추후 과제로는 로봇 뿐만 아니라, 코딩, 드론, 항공, 생명과학, 실험과학, 수학 등도 비대면 방과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강사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