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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3년 어린이 로봇캠프 성료

로봇신문사 2023. 11. 20. 14:20

 

 

▲ 대구에서 개최된 로봇캠프에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진행될 캠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이 대구ㆍ경북 및 용인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관련 진로체험을 위한 ‘어린이 로봇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1일에는 대구 진흥원 본원에서 1회차 캠프가 개최됐고, 18일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미르스타디움에서 2회차 캠프가 열려 총 240여명의 학생이 로봇 교구를 활용한 코딩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2회차 로봇캠프는 로봇기업인 로봇앤드디자인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여 전국에서 초등학교가 가장 많은 경기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 용인에서 개최된 로봇캠프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혁신사업본부 김서현 본부장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게는 로봇 교구체험을 통해 로봇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같은 시간 동안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의견 교류 및 고민 해소를 위한 학부모 특강이 함께 진행됐다.

 

진흥원은 수준별 맞춤 교육 지원을 위해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부스로 나누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부스에는 현직 초등교사가 직접 개발한 교안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용인에서 개최된 로봇캠프에서 로봇앤드디자인 김진오 회장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 로봇캠프(1회차) 전경 로비 사진

 

 

▲ 대구에서 개최된 로봇캠프에서 학생들이 직접 코딩한 로봇을 가지고 축구게임을 하고 있다.

 

 

▲ 용인에서 개최된 로봇캠프에서 참여학생이 장애물을 피해 목표지점까지 물건을 옮기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저학년 학생 대상으로는 로봇에 흥미를 갖도록 코딩카드를 활용하여 입력한 명령어로 로봇을 움직여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고학년 학생에게는 스크래치와 엔트리 등 코딩프로그램을 직접 접하며 팀원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로봇캠프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집중해서 놀이하며 배우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 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캠프 활동을 성실하게 마쳐준 학생들이 창의적인 로봇 인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다양한 로봇 활용 교육을 통해 로봇에 관심을 갖는 인재가 많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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