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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활용 기술개발사업 4차년도 통합워크숍 개최

로봇신문사 2023. 9. 14. 17:27

 

 

 

▲ 업종별 로봇활용 기술개발과제 4차년도 통합워크숍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은 13~14일 이틀간 '업종별 로봇활용 기술개발사업 4차년도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제3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 및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따른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업종별 로봇활용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표준공정모델의 개발에 참여하는 9개 연구 및 지원기관이 참석해 현황을 공유하고, 세부 주관기관별 애로사항 및 이슈 사항 청취를 통해 원활한 개발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 로봇산업진흥원은 13일과 14일 양일간 로봇활용 기술개발과제 4차년도 통합워크숍을 진행했다.

 

첫 날에는 외부 전문가 발표를 통해 표준공정모델 확산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발표는 신규R&D 추진 방향(산업기술평가관리원 우현수 로봇PD), 제조로봇 적용사례(현대로보틱스 유승윤 팀장), 스마트 팩토리와 디지털 혁신(카이스트 장영재 교수)을 주제로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성공적인 성과 달성을 위한 개선사항 및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 로보월드 홍보관 운영 및 연구발표회 등 다가올 행사 관련 준비 사항도 협의했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표준공정모델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국내 제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히며, “내년에는 다양한 후속 사업을 통해 제조 현장에의 로봇 보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표준공정모델은 제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기 위한 로봇 시스템, 그리퍼, 주변설비, 설계도 등을 집성한 로봇 활용 기술로, 업종별 관련 연구기관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제조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은 3대 제조업(뿌리·섬유·식음료) 및 항공, 선박, 바이오화학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123개 공정을 개발 완료했고, 올해 35개 공정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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