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긱플러스가 BMW중국 공장에 물류로봇을 공급했다. (사진=긱플러스)
중국 긱플러스 테크놀로지가 29일 중국의 대표적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인 BMW 브릴리언스 오토메이션(BBA)에 자사의 '상품-사람 픽킹(Goods-To-Person·GTP)'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로보틱스 247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BBA는 긱플러스의 자율이동로봇(AMR)을 이용해 공장내 제품 운반을 용이하게 했다.
BBA 중국 공장은 중국 최초의 BMW 공장이며, BMW 5 시리즈, 신형 X5, 그리고 완전 전기식 iX3와 같은 상징적인 차량을 생산한다.
이 공장은 고급 자동차 생산 외에도 지속 가능한 첨단 생산 기술, 환경 친화적 공장 설계, 다양한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약 조치로 인정받고 있다.
◆로봇이 신속하게 배치되다
BBA는 운영을 현대화하고 가속화되는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긱플러스의 GTP 솔루션을 선택해 운영을 가속화했다. 솔루션은 빠른 속도로 구현됐다. AMR 설치에서 작동까지는 예상보다 앞선 두달에 불과했다.
이 공장은 인더스트리 4.0으로 가는 길에 있는 두 회사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다. BBA와 긱플러스는 디지털 지능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긱플러스에 따르면 새로운 SW는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시스템을 연결해 창고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HW 업그레이드에는 BMW와 자동차 산업의 고유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사용자 정의 AMR이 포함됐다.
◆경영진, 시스템 구축을 조명하다
랄프 샤이더 BBA 전략 및 물류 부문 부사장은 “이 프로젝트는 BAA가 스마트 제조 및 디지털 공장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이며, 물류 혁신의 중요한 이정표다! 나는 그것을 ‘협력적 혁신’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긱플러스와 긴밀히 작업해 효율적이고 유연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창고 관리 시스템의 통합과 일관성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업그레이드 및 레노베이션을 위한 보다 유연하고 빠른 솔루션을 제공하며, 산업계에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녹색 공장의 모델을 설정했다”고 평가했다.
정용 긱플러스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AMR 기술은 자동차 산업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BBA를 통해 이를 입증해 매우 자랑스럽다. 함께 디지털 물류를 만들고 자동차 제조 산업에서 디지털 표준을 발전시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다. 이러한 디지털 업그레이드는 BBA가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자리에 있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긱플러스와 BBA는 운영 프로세스와 인간-로봇 상호 작용을 최적화해 향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준비된 자동차를 생산함으로써 이 성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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