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워크(walk) S’(사진=도요타)
도요타자동차가 새로운 개인용 모빌리티 수단인 ‘C+워크(walk) S’의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C+워크’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으로 인도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C+워크 S는 혼자 힘으로 걸을수 있지만 장거리, 장시간 보행시 곤란을 느끼는 사람을 지원하는 모빌리티 수단이다. 3륜 타입이기 때문에 자리에 앉아 인도를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속도 전환 스위치를 이용해 자신에 맞는 주행 속도를 선택하고, 최고 속도도 설정할 수 있다. 6단계로 조정해 시간당 1~6km를 주행한다. 주위의 보행자와 속도를 맞추면 대화를 나누면서 이동할 수 있다. 주행 시 전방에 있는 사람이나 장애물과의 충돌 회피에 기여하는 장애물 감지 기능 등 안심 장비도 탑재했다.
도요타는 4월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에 맞게 기능을 개선한 입석 타입의 개인 모빌리티인 ‘C+워크 T’와 소형 자동차 모델인 ‘C+팟(pod)’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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