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의 자율주행 사업부문인 웨이모(Waymo)가 30억 달러(약 3조6764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외부에서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웨이모 블로그에 따르면 웨이모는 지난 3월 외부 투자자로부터 22억5천만 달러의 투자를 받은데 이어 최근 7억5천만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투자받아 이제까지 총 30억 달러의 자금을 외부에서 조달했다. 웨이모는 지난 3월에 모기업인 알파벳을 비롯해 실버레이크, 캐나다연금계획투자위원회(CPP투자),무바달라 인베스트먼트, 오토네이션, 안드리슨 호로위츠 등으로부터 22억5천만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이번에는 T. 로위 프라이스 어소시에이츠, 페리 크리크 캐피털, 피델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등으로부터 7억5천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T. 로위 프라이스 어소시에이츠는 웨이모의 경쟁 업체인 크루즈(Cruise)와 전기자동차 분야 스타트업인 ‘리비언(Rivian)’에도 투자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웨이모는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을 전문 인력 채용,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CEO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자율주행 기술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와 배송 서비스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의 발병으로 지난 3월부터 자율주행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던 웨이모는 지난 11일(현지 시간)부터 애리조나주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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