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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AOTA 엑스포 2022'에 재활로봇 ‘모닝워크’ 전시

로봇신문사 2022. 4. 11. 10:22

▲ AOTA 행사장 내 큐렉소 부스에서 해외영업팀 직원이 부스 방문고객에게 ‘모닝워크’ 체험 및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큐렉소)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대표 이재준)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미국 작업치료사협회(AOTA)엑스포 2022'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AOTA 엑스포 2022에는 201개 기업 및 관계자 6000여 명이 참가했다.

미국 작업치료사협회(The American Occupational Therapy Association, AOTA)는 작업치료사 및 관계자의 관심사를 대변하고, 작업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1917년 설립된 전문협회이다. AOTA는 21만3000명 이상의 작업치료사, 작업치료 보조원 및 관련 학생들의 전문적인 관심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AOTA의 주요 프로그램 및 활동은 작업치료 서비스의 품질 보장, 의료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 향상 및 회원들의 전문성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AOTA 엑스포 2022는 큐렉소와 미국 상지재활로봇 기업인 ‘하모닉 바이오닉스(Harmonic Bionics)’와의 협업 형태로 공동 참가하게 되었으며 상지재활로봇 ‘하모니 HSR’과 하지재활로봇 ‘모닝워크’를 함께 전시하고 시연을 진행했다.

▲ 미국 재활센터 ‘Spero Rehabilitation Center’에 설치된 ‘모닝워크’(사진=큐렉소)

큐렉소 관계자는 부스를 방문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착석형 체중지지 시스템과 발판기반형 보행 재활 로봇 시스템의 다양한 보행 패턴, 좌우 발판 파라미터의 분리 제어 기능, 탑승 하차 모드 및 훈련 결과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시연했고 관심도가 높은 참가자들에게 모닝워크 관련 연구 문헌을 배포하였다고 언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글로벌 하지재활로봇들과 달리 착석형 체중지지 시스템과 발판기반형 타입이 ‘모닝워크’만의 유니크 한 특징으로 보행 훈련 중 환자의 능동적 참여를 향상시키기 위한 궤적가변모드, 속도가변모드, 구간반복훈련모드로 치료 효과를 높여주는 기능에 대해 높은 관심도를 표출했다. 성인 및 소아 일체형 시스템, 다양한 가상현실(VR) 모드를 통한 환자들의 흥미 향상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과 공감을 제시했다.

큐렉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AOTA 엑스포 2022 행사를 마친 후 ‘모닝워크’는 4월 4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재활센터 ‘스페로 재활센터(Spero Rehabilitation Center)’로 이동 설치되었으며 재활센터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제품 소개, 기능 설명 등 ‘모닝워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하모닉 바이오닉스 본사에도 ‘모닝워크’를 설치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 체험,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펼치는 등 미국 재활로봇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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