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하이 시아순 공장
중국 상하이시가 올해 산업용 로봇 생산량을 8만대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용 로봇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18일 중국 언론 중궈정췐왕이 인용한 상하이시경제 및 정보화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올해 디지털 경제를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키로 하고, 스마트 로봇 산업의 고속 발전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첫번째로 산업용 로봇을 업그레이드 및 육성해 올해 산업용 로봇 생산량을 8만 대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공, 조립, 용접, 연마, 팔레타이징, 분류, 청소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는 고정밀 산업용 로봇을 발전시킨다. 동시에 자동차, 항공우주, 해양 엔지니어링, 소비자 가전제품, 반도체 및 산업 등에서 유연한 상호 작용과 인간 특성을 가진 6축 이상 협동 로봇 및 적응형 로봇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두번째, 서비스(특수) 로봇 규모를 확대하고 서비스 로봇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개 이상의 서비스 로봇 산업 발전 클러스터를 형성한다. 청소, 교육, 노인 간병, 엔터테인먼트, 상업 서비스, 공공 서비스 및 기타 시나리오에 사용되는 서비스 로봇 제품을 개발하고 정형외과, 내시경, 신경외과 로봇 및 재활 로봇의 산업화를 촉진한다.
더불어 보안 검사, 진단 유지보수 및 응급구조, 농업생산 등을 위한 특수 로봇 역시 개발하고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 로봇의 융합적인 응용에 힘을 쓴다.
세번째, 로봇 핵심 부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고정밀 감속기, 고성능 서보 드라이브와 액추에이터, 고속 및 고성능 컨트롤러, 고정밀 센서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로봇 핵심 관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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