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정용 AMR '래브라도 리트리버'(사진=래브라도 시스템즈)
래브라도 시스템즈(Labrador Systems)가 가정용 자율이동로봇(AMR)을 내놓았다.
AMR은 물류창고 등 산업시설에 주로 공급되고 있는데, 이번에 래브라도가 내놓은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가정용이다. 집안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만성적인 통증을 앓고 있는 병약자를 대상으로 일상용품을 옮겨주는 등 돌봄 로봇으로 기능한다. 식당이나 호텔에서 고객들에게 서빙하는 로봇과 유사하다.
최대 10파운드의 음식 트레이(식사, 음료, 신선식품 등)를 싣고 집안 내에서 이동할수 있다. 주방에서 음식을 가져다주거나 빨래감 등 물건을 싣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로봇은 아코디온처럼 벨로우즈(bellows)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로봇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 충전을 위한 USB 포트와 착탈식 태블릿 스탠드를 갖추고 있다. 여러 층의 선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건을 따로 분류해 운반할 수 있다.
사용자는 터치 스크린, 모바일 앱, 알렉사 음성 명령 등으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자율주행 기술을 내장하고 있어 집안을 자율 이동하며, 온보드 카메라가 360도 시야를 제공, 장애물을 인식한다.
래브라도 시스템즈는 이 로봇을 지난주 열린 CES 2022에 출품해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봇 > 개인서비스로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로보트리, 로봇 커스터마이즈 플랫폼 '파로브' 선봬 (0) | 2022.01.14 |
|---|---|
| 파나소닉 '보행 트레이닝 로봇', '닛케이 우수제품・ 서비스상’ 최우수상 수상 (0) | 2022.01.10 |
| TDK, 로봇 개발 플랫폼 '로보키트1' 발표...1분기 중 출시 예정 (0) | 2022.01.10 |
| 삼성전자, CES 2022에서 인터랙션 로봇 '삼성 봇 아이' 첫 공개 (0) | 2022.01.04 |
| 전라북도, 전기차 충전 자율주행 로봇 개발한다 (0) | 202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