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마켓·트렌드

특허뉴스, ‘제16회 2021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 17일 개최

로봇신문사 2021. 12. 13. 17:05

올해 창간 16주년을 맞은 특허전문지 ‘특허뉴스’는 12월 17일, 충주 수안보 조선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제16회 2021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은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등이 특허창출로 인한 경쟁력 강화와 특허활용을 통한 관련 산업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특히 이 시상식은 매년 우수한 특허기술 개발에 힘써온 특허기업들의 노고와 특허창출의 의미, 활용을 통한 촉진 등을 위해 각 부문별 특허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특허기술이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 120여개의 특허기술 및 IP서비스 관련, 기업과 개발담당 CTO, 직무관련 연구원 등을 심사해 30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인한 박사는 “심사위원은 학계와 산업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해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며, “이번에 심사한 특허기술의 패턴이 점점 세분화되고, 고도화됨을 느끼게 됐다.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의 특허출원도 특허 활용면에서 급변하는 기술에 맞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번 유망특허기술 대상은 크게 IT와 바이오, 소부장, IP서비스, 에너지 등 부문에서 특허출원 및 등록건수, 특허기술의 전략과 비전, 특허기술의 우수성과 독창성,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요 심사항목으로 심사를 거쳤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수상기업의 포토존 촬영과 시상식 수상 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제16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은 특허뉴스가 주관ㆍ주최를 맡고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 한국대학발명협회, 아주대학교 지식재산공학과,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중소창업일자리진흥협회, 주한터키명예총영사, 특허TV가 후원했다.

이성용 특허뉴스 발행인은 “특허기업의 특허창출로 인해 우리나라는 강대국 사이에서도 기술독립을 하며 세계 4위의 특허강국을 이루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산업재산권 출원이 올해 60만 건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등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등의 지식재산 창출이 뒷받침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특허뉴스의 작은 힘이나마 이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