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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스타트업 서큘러스, 동작구 초등생 대상 로봇AI 교실 운영

로봇신문사 2021. 10. 6. 16:01

▲ 체감형 로봇 교육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들(사진=서큘러스)

반려 로봇 ‘파이보’를 공급하고 있는 스타트업 서큘러스가 동작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AI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강남구에 거주 중인 중ㆍ고등학생들과 함께 로봇 AI 교실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동작구에서 진행되는 '로봇 체험 캠퍼스'는 지난 9월 28일부터 동작구에 거주 중인 초등학생(4~6학년)을 대상으로 AI 로봇 조립, 조작, 코딩 등 체감형 스마트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이론 수업(로봇 이해, 인공지능 이해) ▲실습 수업(파이썬을 활용한 로봇 제어, 음성 인식/합성, 날씨 정보 크롤링) ▲서비스 개발 수업(기상캐스터 로봇 만들기) 등 6회차(주 3일)에 걸쳐 2주간 진행된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순 코딩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로봇을 활용해 실제 로봇을 구현하는 새로운 교육영역을 개척하고자 한다"며 "아이들이 이번 로봇 체험교육을 통해 직접 로봇을 만들어 AI 로봇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증가하고 AI 로봇의 활용성도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큘러스는 올해 11월 초를 목표로 가정에서도 직접 조립할 수 있는 DIY 교육 키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개발해 더 많은 학생들이 로봇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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