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우코어를 이용해 다수의 로봇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사진=오므론)
일본 오므론이 무인운반로봇(AGV)을 최대 100대까지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플로우코어(Flowcore) 2.1’을 9월부터 전세계에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버전은 시뮬레이션 기능을 탑재, 로봇 도입 전에 로봇의 운영 상황을 예측해볼 수 있어 모바일 로봇을 작업장에 보다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도입 기간도 단축할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로봇 유형별로 시스템을 따로 구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용도별로 상이한 적재중량의 무인운반로봇을 여러대 가동하는 자동차, 정밀부품 등의 제조업 및 물류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 오므론은 기존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포함해 라이센스 수를 2022년 3분기까지 2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플로우코어는 로봇군(群) 시뮬레이션 기능을 탑재했다. 무인운반로봇 도입 이전에 가상의 디지털 공간에서 로봇의 워크플로우와 주행량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어 로봇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현장에서도 로봇 도입시 필요한 검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로봇 도입 후에도 로봇의 정체구간, 로봇 사용률(위치밀도맵) 등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기 때문에 로봇 병목 지점을 식별하고, 지속적으로 효율 개선을 꾀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타사 기종을 제외한 오므론의 로봇 기종에 한해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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