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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키로봇, 반려동물 보살피는 로봇 '로키' 출시

로봇신문사 2020. 12. 24. 11:55
 
▲ 반려로봇 '로키(Rocki)'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든 실시간 영상을 제공한다.(사진=뉴아틀라스)

미국 반려로봇 전문업체 로키로봇(Rockirobot)이 주인없는 집에 있는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원격조종 로봇 ‘로키(rocki)’를 출시했다고 ‘뉴아틀라스’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로키는 가정 내 애완동물과 밖에 있는 주인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원격제어 방식으로 설계됐다. 1080P 고화질 카메라와 야간용 적외선 카메라를 장착했고, 스피커와 마이크로폰을 탑재했다. 전방향 메카넘 휠(Mecanum wheel)을 갖춰 앞·뒤는 물론 양옆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하단에는 애완용 사료를 제공하는 디스펜서를, 상단에는 끝부분에 레이저 포인터가 달린 전동 팔을 장착했다. 레이저 포인터는 깃털 등 다른 장난감으로 교체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 폰에 탑재된 iOS/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로키가 제공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로봇을 조종, 집에 있는 애완동물을 찾아내 이들과 놀아주거나 먹이를 줄 수 있다. 이 반려로봇은 사용빈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동안 사용 가능하다. 현재 로키로봇 공식 홈페이지(www.rockirobot.com)에서 199달러 (약 22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