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엑스코에서 제12회 대구국제로봇전 등 3개 통합 전시회 개막식이 열렸다.
‘제12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3)’이 14일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송규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 김창호 글로벌로봇클러스터 회장, 최우각 경북기계협동조합이사장, 진영환 삼익THK 회장, 이상길 엑스코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축사에서 “대구는 올해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가 통과되고, 베어로보틱스, 에스티에스로보테크 같은 역외 유망기업의 투자유치가 집중되는 등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수도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국 최고의 로봇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는 대구에서 국내외, 대ㆍ중소기업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지역 기업들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사진 가운데)이 현대로보틱스 부스를 방문하자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축사에 이어 참석자들은 서빙 로봇 전문업체인 베어로보틱스, 전기차 충전기업인 에바, 협동로봇 SI 전문기업 ‘에스티에스로보테크’,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 등 주요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봤다.

▲ VIP들이 베어 로보틱스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 전기자동차 충전로봇 전문업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 HD현대로보틱스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 VIP들이 김기환 에스티에스로보테크 대표로 부터 출품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3)’, ‘제18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MaterialsShow2023)’과 함께 열렸다. 이번 로봇전시회에는 65개사 220개 부스 규모로, 산업용 로봇은 물론 자율주행 기반의 서빙, 순찰 로봇까지 최신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회와 함께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14~15일)’이 온ㆍ오프라인으로 국내외 로봇 관계자 75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Discover the Robolution(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반)’이라는 주제로 김대식 KAIST 교수, 이상호 KT AI로봇사업단 단장, 옥상훈 네이버 클라우드 이사, 황보현 솔트룩스 CCO의 기조강연과 美 매스로보틱스의 토마스 라이든 대표의 ‘한-미 로봇사업 발전방향’ 발표(온라인) 등이 진행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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