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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AS 2023] 여수에서 18일 개막식 열려

로봇신문사 2023. 10. 19. 14:26

 

 

▲18일 여수 베네치아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CAS 2023' 개회식 모습

 

‘제23회 국제제어자동화시스템학술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trol, Automation and Systems 2023)’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여수 베네치아 호텔과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제어로봇시스템학회(회장 최재원 부산대 교수)가 주최ㆍ주관한 올해 학술대회(공동위원장 서울과기대 이영일 교수)는 18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18일 여수 베네치아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CAS 2023' 개회식에서 최재원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영일 학술대회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18일 오전 개막식에는 최재원 학회장을 비롯해 정정주 전 회장, 강철구 건대 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재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새로운 발견에 대해 토론하고,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동료들이나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지식을 넓히는 장"이라면서, "참가자들 모두 현안 문제와 미래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비전과 아이디어를 통해 이익을 얻어 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여수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각국 회장들과 조직위 관계자, 학회 스태프 여러분 및 강연자 여러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여수에 머무는 동안 또 다른 멋진 추억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 후에는 덴마크 헨릭 매드센 박사의 첫번째 기조강연을 비롯해 박부견 포스텍 교수, 심형보 서울대 교수,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마사사키 나가하라 교수의 초청강연 1,2, 3 그리고 프론티어 세션, 무인자동차, 제어 응용, 심층학습과 머신비전 응용, 인더스트리 세션, 로보틱스와 메카트로닉스, 멀티에이전트시스템 등 24개의 오럴세션, 첫번째 포스터 세션 등의 행사가 열렸다.

 

 

 

▲18일 여수 베네치아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CAS 2023' 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영일 학술대회 공동위원장

 

17일부터 시작된 올해 컨퍼런스는 23개국에서 참가했으며, 기조강연 6개, 초청강연 3개 등 총 61개 강연과 424편이 접수된 논문 심사를 위한 2번의 포스터 세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외에도 2023 자율주행 레이싱대회, 제1회 고영 AI경진대회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 3일차인 18일에는 호주 멜버른대 드래건 네식 교수, 일본 교토대 토시유키 오츠카 교수, 미국 UC버클리 마크 윌프리드 뮐러 교수의 기조강연 2, 3, 4와 제1회 고영 AI경진대회, 인더스트리 세션(HL 클레무브), 24개의 오럴세션과 만찬 등의 행사가 베네치아호텔, 유탑마리나호텔, 소노캄 여수 등에서 나뉘어 열린다.

 

 

 

▲18일 열린 행사 모습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반공대 톰 오멘 교수, 삼성SDI 장내혁 박사의 기조강연 5, 6과 AI응용,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자율주행, 머신비전과 인지, 이미지 프로세싱 등 14개의 오럴세션, 두번째 포스터 세션을 끝으로 올해 4일간의 학술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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