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미 로봇기술 혁신 협력을 위한 협약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토마스 라이든 매스로보틱스 전무이사,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글로벌 로봇클러스터 김창호 회장. 뒤에서 협약식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왼쪽이 돈 그레이브스 미국 상무부 부장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다.
대구에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로봇클러스터(GRC. 회장 김창호)와 전 세계 로봇 클러스터의 선두 주자격인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주 매스로보틱스(MassRobotics. 의장 타이 브래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21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3 한-미 첨단산업 기술협력 포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 미 상무부 돈 그레이브스 부장관 및 양국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기술 혁신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로봇기술 혁신 협력 주요 내용은 ▲한미 양국 기관 간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시장정보 및 최신 동향 트렌드 등 맞춤형 시장조사 등 협력파트너 발굴 등이며, 이를 통하여 양국 기관 간 기업들이 보유한 로봇 기술들이 타 연구기관 및 기업체에 쉽게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5월 21일 우리나라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의 '한미 공급망․산업대화(SSCD)' MOU 체결 이후 지난 4월 우리 정상의 미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첨단산업 공급망을 강화하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양국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로봇 관련 핵심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서로 공유ㆍ교환함으로써 로봇산업의 혁신적인 신시장 창출과 조기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김창호 회장은 “대구시가 선진국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 구축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간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울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 통과를 통해 국가 로봇산업 육성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향후 미국 피츠버그 로보틱스 네트워크, 유럽의 덴마크 오덴세 로보틱스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강화하고, 글로벌 로봇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을 서로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스템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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