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마켓·트렌드

경남로봇랜드, ‘지능로봇기반 자율운항 페스티벌’ 개최

로봇신문사 2023. 8. 7. 11:04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재)경남로봇랜드재단과 대한조선학회, 선박해양플랜드연구소가 주관하는 ‘2023 지능로봇기반 자율운항 페스티벌’ 행사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남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자율운항 경진대회’와 ‘자율운항 체험행사’로 구성된다.

 

‘자율운항 경진대회’는 국내 유일 수상과학기술 경진대회로써 올해로 4회째다. 전국 조선학과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보트로 대회가 치러지며, 종목별로 설계심사를 거치고, 예선과 결선을 치른다.

 

대회 종목은 ‘자율운항’, 지정된 지점에서 머무르는 ‘호핑투어’, ‘장애물 통과’, 동일한 이미지 구간 매칭하는 ‘이미지센싱’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임무 ▲자율주행 토너먼트 스피드 경기 ▲원격조종 토너먼트 스피드 경기 ▲설계부문으로 나뉜다.

 

올해는 서울대학교 등 19개 대학에서 총 31개 팀이 참가한다. 그 중 경남도에서는 경상대학교,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에서 총 5개 팀이 참가하여 경쟁을 치르게 된다.

 

‘자율운항 체험행사’는 코딩로봇 ‘카미봇’, ‘오조봇’ 등 자율주행 관련 교구 체험, 티처블머신을 활용한 인공지능 체험, 레저스포츠 VR 체험 등이 있다.

 

‘자율운항 페스티벌’ 리플렛에 4개 스탬프를 찍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험 2개, 설문조사, 경기관람 참여 시 이벤트를 달성할 수 있다. 달성한 리플렛을 지참하여 로봇랜드 테마파크 매표소로 가면 본인과 동반 1인에 한해 로봇랜드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최저가 할인권’을 증정한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대학 선수단들이 자율운항의 핵심인 센서, 통신, 무선기술과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이 첨단과학 분야의 인재가 되어 미래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의 과학기술 위상을 높여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