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성호준 대표이사(왼쪽)와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대표 전진)가 산업용 자동화 케이블 시스템 전문기업 토마스(대표 성호준)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 확산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 브릴스와 토마스는 6일 브릴스 인천 송도 본사에서 ‘로봇시스템 기술 교류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동 개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양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와 브릴스 성호준 토마스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양사는 로봇 솔루션 기술을 교류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MOU를 체결했다. △로봇시스템 핵심 기술 및 제어기술,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