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스가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로보택시 운행 범위를 반경 8km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진=죽스) 미국 아마존의 자회사가 된 죽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운행 서비스 범위를 라스베이거스 자사 건물 반경 8km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1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1.6km 거리에서 자율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죽스는 지난 1년 동안 자율로보택시 서비스 로드맵에 대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지난 2월에 이 회사는 핵심 이정표를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로보택시를 승객과 함께 개방된 공공 도로에 배치하는 것이다. 죽스는 사설 도로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완료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자동차국(DMV)으로부터 주 공공 도로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할 수 있는 승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