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토포센스가 3D 충돌 방지를 위한 처리 장치를 소개했다. (사진=토포센스)
독일 뮌헨의 스타트업인 토포센스(Toposens)가 토포센스 3D 초음파 센서와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인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토포센스 처리장치 DK(The Toposens Processing Unit DK·TPU DK)를 출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최근 보도했다.
TPU DK를 사용하면 토포센스의 초음파 감지 기술을 고객의 기존 플랫폼에 보다 쉽게 통합해 3D 충돌 방지 기능을 평가할 수 있다.
이는 이 회사의 3D 초음파 반향 위치 센서인 ‘에코원 DK’를 무인운반차량(AGV), 또는 자율 이동 로봇(AMR) 인프라와 상호 연결해 이들이 온갖 장애물과의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TPU DK는 장애물이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경고 및 정지 영역을 위반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표준화된 출력을 통해 AGV 또는 AMR의 제어 시스템과 통신하는 데 사용되는 고급 데이터 처리 알고리즘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하면 복잡한 통합 절차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사용자 친화적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는 다양한 사용 사례에 적합하게 설정할 수 있는 조정 가능한 3D 경고 영역과 중지 영역을 시각화한다. 개별 센서 매개 변수는 센서 차량 위치와 함께 GUI에서도 조정된다.
또한 이 센서는 TPU DK가 사전 필터링된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이더넷을 통해 다른 처리 장치로 전달하는 ‘융합 모드’도 제공한다.
알렉산더 루도이 토포센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토포센스 에코 원 DK(Toposens Echo ONE DK)와 TPU DK의 조합은 고객에게 전례 없는 AGV 및 AMR을 위한 3D 초음파 충돌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며 “고객들은 작은 블라인드 존을 가진 3D 공간에서 가장 복잡한 물체까지 감지함으로써 모든 산업 환경에서 가장 높은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비용이 많이 드는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TPU DK는 유연한 배치를 위한 다중 통신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GUI를 제공하며 5W(와트) 미만의 매우 낮은 소비전력만으로도 작동한다.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봇부품·소프트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므론, '로봇 시뮬레이션 SW' 티칭 기능 강화 (0) | 2022.04.19 |
---|---|
MIT CSAIL, 풍부한 촉각 기능 갖춘 로봇 그리퍼 개발 (0) | 2022.04.19 |
한국기계연구원, 로봇 카테터 시스템 개발 (0) | 2022.04.18 |
KT-딥브레인AI, 가상인간 사업 협력 MOU 체결 (0) | 2022.04.18 |
스위스 ABB, SW로 전자기기 제조 로봇 속도 70% ↑ (0) | 202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