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전문서비스로봇

中 광둥성 마오밍시, '부동산 등기 센터'에 로봇 도입 운영

로봇신문사 2022. 3. 23. 16:26

▲ 마오밍시가 도입한 부동산 등기 업무 보조 로봇 (사진=중국로봇망)

중국 광둥성 마오밍시가 부동산 등기업무 등 행정 서비스를 보조하는 로봇을 도입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21일 중국 마오밍(茂名)시에 따르면 중국 광둥(广东)성 남부에 위치한 마오밍시 자연자원국은 부동산등기서비스센터 홀에서 스마트 로봇 '샤오마오(小茂)' 운영을 시작했다.

이 로봇은 비즈니스 상담, 서비스 안내, 가이드 및 분류 등 기능을 통합했다. 여러 질문에 답하고 소통할 수 있어 우선 창구의 분위기를 크게 활성화시켰다.

시의 자연자원국 부동산 등록 서비스 홀 담당자에 따르면 샤오마오는 부동산 고객 서비스 전문가로서 얼굴을 인식할 수 있을뿐 아니라 업무 처리에 대한 안내를 제공한다. 각종 부동산 등록에 필요한 자료, 업무 절차, 청구 기준 및 접수 창구에 대해 명확하고 유창하게 답변할 수 있다. 동시에 부동산 등기 정보 조회, 주변 서비스 시설 조회 등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로봇이 지난 7월 투입된 이후 하루 수 백명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 등기 및 상담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창구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는 평이다. 지능형 로봇을 통해 부서 자원을 통합하고 정보 공유를 도모하면서 지능형 '원스톱' 서비스 폴랫폼도 구축했다. 시는 이 로봇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스마트 정부 서비스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누리고 있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제휴=중국로봇망)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