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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테크메틱스, AMR 3종 추가 출시

로봇신문사 2022. 3. 21. 14:54
   
▲테크메틱스의 TRV 리프터는 양방향으로 움직이며 최대 160kg까지 탑재한다. (사진=테크메틱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테크메틱스 로보틱스(Techmetics Robotics)가 새로운 TRV 리프터 3종을 출시하면서 자율이동로봇(AMR)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테크메틱스는 이로써 자사의 광범위한 자율이동로봇(AMR) 제품군에 TRV(Techmetics Robotics Vehicles) 리프터를 추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 4년 간 수백 대의 AMR을 소독, 접대, 의료, 카지노, 소매 및 물류용으로 배치했다.

테크메틱스는 원래 다른 로봇 제조사의 AMR을 주문받아 생산했지만 지난해 처음 자체 AMR 제품 라인을 출시했다.

새로운 TRV 제품 라인에는 각각 다른 페이로드 사양을 가진 3개의 서로 다른 AMR 플랫폼이 포함돼 있다. 이 AMR은 용도에 따라 상부에 다양한 페이로드를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이로드 패키지는 공장 출하 시 설정되며 즉시 실행할 수 있다.

회사는 또한 시간 경과에 따른 TRV 소유자의 요구사항 변경을 반영, 페이로드 패키지를 교환할 수 있는 고유한 보상 판매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는 테크메틱스 AMR 솔루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여러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하다.

테크메트릭스는 작업 및 AMR군 관리를 포함한 성숙하고 잘 개발된 소프트웨어(SW) 솔루션을 갖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태블릿에서 작동한다. 모든 AMR은 라이다 센서와 3D 카메라를 사용해 장애물을 탐지하면서 자연적인 항행을 한다.

TRV 맥스/리프터는 양방향 내비게이션 옵션이 있어 회전하지 않고 전진/후진 이동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작기계 또는 컨베이어 제품 배출구에 접근하는 등 차량이 완전히 회전할 수 없는 공간으로 갈 수 있다.

모든 AMR들은 로봇 위에 올려진 탑재물에 대한 통신 및 입출력을 위한 다양한 사용자 연결을 제공한다. 모든 AMR이 같은 충전기를 공유하기 때문에 간단히 테크메틱스 로봇을 혼합 배치할 수 있다.

   
▲TRV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사용하며 e스톱 버튼으로 손쉽게 멈출 수 있다. (사진=테크메틱스)

◆TRV 미니

TRV 미니는 테크메틱스가 제공하는 AMR 중 가장 작은 플랫폼으로 650⨯490⨯390mm(26⨯20⨯16인치)다. TRV 미니는 최대 70kg을 운반할 수 있으며 최대 초속 1.5m의 속도로 이동한다. 이는 테크메틱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사전 구성된 페이로드 옵션(버틀러, 소독, 선반 등)을 모두 지원하는 주요 AMR 플랫폼이다. 실행시간은 약 18시간이다.

◆TRV 맥스

TRV 맥스는 테크메닉스가 제공하는 가장 큰 AMR 플랫폼으로 크기는 800⨯680⨯370mm(32⨯27⨯15인치)이다. 최대 200kg까지 운반할 수 있으며 최대 초속 1.0m로 이동한다. 실행 시간은 약 12시간이다.

◆TRV 리프터

TRV 리프터는 물리적 크기가 TRV 맥스와 유사하지만 상단 갑판에 리프트가 내장돼 있다. 드라이브 베이스는 TRV 맥스 섀시 및 드라이브와 동일하다.

TRV 리프터는 아래에서 카트, 선반 또는 토트/팔레트에 접근해 물품을 지상/마운트에서 들어 올린 후 다시 내려지는 목적지로 운반토록 설계됐다.

TRV 리프터의 크기는 800⨯680⨯400mm(32⨯27x16인치)이다. 최대 160kg을 들어올려 운반할 수 있으며 최대 초속 1.0m 속도로 이동한다. 가동시간은 약 10시간이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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