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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기념공원에 지능형 로봇 설치 운영

로봇신문사 2022. 2. 10. 17:13

▲ 지능형로봇(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가 오는 3월부터 5·18기념공원에 지능형 로봇을 도입한다.

광주광역시는 5·18기념공원에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과 5G기술을 적용해 구축한 지능형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능형관리시스템은 광주시와 LG유플러스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MEC기반 5G 공공부문 선도 적용’ 국가사업에 선정돼 지난해말 5·18기념공원에 미디어월, 스마트폴 및 지능형 로봇을 설치하고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이용해 관리하게 된 시스템이다.

이곳에 설치되는 지능형 로봇은 위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로봇 자체 음성 솔루션으로 주변에 위험을 알리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 외 시설물의 안내 서비스, 건물 바닥 살균 소독 서비스 등 실시간으로 MEC 기술을 구현한다.

손경종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양방향 소통 창구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시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광주가 스마트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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