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오덴세 로보틱스가 올보르그대에 로봇 허브를 구축했다. (사진=오덴세 로보틱스)
덴마크의 오덴세 로보틱스(Odense Robotics)가 올보르그대(Aalborg University)와 협력해 덴마크 올보르그에 로봇 허브(Hub)를 구축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허브는 덴마크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허브로서 오덴세 로보틱스가 덴마크 국가 로봇 허브를 완성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오덴세 로보틱스는 앞서 오르후스(Aarhus), 코펜하겐, 오덴세, 손더보르그(Sonderborg)에 로봇 허브를 구축했다.
이 허브는 로봇, 자동화, 드론 스타트업, 중소기업에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허브는 또 유틀란드 북부 지역의 로봇 회사들과 협력하게 된다.
오덴세 로보틱스는 드론, 이동로봇, 외골격 및 인더스트리4.0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이 지역의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올보르그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오덴세 로보틱스는 프로젝트와 행사를 주최하고 기업과 기관, 지식기관을 한 데 모으는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이다.
올보르그대 전자시스템 학과장인 토마스 박 교수는 “오덴세 로보틱스와 협력해 올보르그 허브를 구축하고 이 지역 로봇, 자동화 및 드론 회사와 협력함으로써 확실한 이점을 보게 돼 기쁘다. 우리대학 연구진은 외골격, 플렉서블 자동화, 인더스트리 4.0, 로봇 분야 인공지능(AI), 대규모 드론, 5G 기반 분산 로봇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지식을 회사들과 공유하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허브가 덴마크 로봇 생태계 전체를 강화하면서 우리와 전국의 다른 허브들을 더 가깝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허브 네트워크 내 기업 중 하나인 마이디펜스는 민간 및 군용 드론을 탐지하고 교란하기 위한 카운터드론 제품들을 만든다.
댄 허만센 마이디펜스 최고경영자(CEO)는 “오덴세 로보틱스 올보르그 허브가 가동하게 돼 기쁘다. 드론, 카운터 드론, 로봇, 자동화 분야 기업을 위한 지역 허브 조성은 새로운 기술, 사업, 연구 분야에서 서로의 경험을 교류하고 배울 수 있는 더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허브는 'NOVI 사이언스파크(NOVI Science Park)'에 있다. 오덴세 로보틱스는 로봇, 드론, 자동화 사업을 위한 국가 클러스터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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