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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빅웨이브 로보틱스, AI 서비스 로봇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로봇신문사 2022. 1. 26. 14:25

KT는 로봇자동화 AI 추천플랫폼 ‘마이로봇솔루션(마로솔)’을 운영하고 있는 빅웨이브로보틱스와 서비스로봇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산업용로봇 공동구매 업무협약을 맺고 제조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로봇 도입을 지원한 바 있는 KT와 마로솔은 올해 협력 관계 강화를 통해 서비스로봇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MOU을 통해 KT는 차별적인 서비스 로봇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로솔은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의 니즈에 맞게 추천하거나 서비스로봇 도입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유창규 KT 본부장은 “앞으로 로봇시장은 서비스 로봇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며 KT는 서비스 로봇을 통해 국내 로봇시장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MOU를 통해 마로솔과 서비스 로봇 확산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김민교 마로솔 대표는 “국내외로 로봇사업의 규모가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서비스로봇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마로솔의 강점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로봇 자동화 컨설팅 역량과 IT, 금융을 결합해 KT와 RaaS (Robot-as-a-Service) 사업모델을 본격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서비스 로봇의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로봇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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