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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이다 및 열화상 카메라 전문기업인 올레이(OLEI·欧镭激光)가 산업용 물류로봇 등에 채택 가능한 50m 라이다를 공급한다고 더로봇리포트가 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올레이는 이 라이다 센서를 대당 1099달러에 공급할 계획이다. 대량 구매시 공급 가격은 인하된다.
올레이에 따르면 50m는 물류와 실내 무인운반로봇(AGV)의 최적지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공급되고 있는 50m 이상(50m+) 라이다 제품은 외부 리플렉터(reflectors)에 의해 성능이 제한되고 가격도 비싸다. 대부분 대규모 로봇 및 산업용 또는 상업용 라이다의 재료 및 제조 비용은 전체 로봇 비용의 20~30% 이상을 차지한다. 이처럼 리플렉터는 로봇의 배치 비용을 증가시키고 동적 환경에 맞게 작동하고 적응하는 AGV의 성능을 제한한다.
올레이는 자사 기술이 응용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리플렉터나 하이브리드(hybrid) 없이도 리플렉터와 함께 동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 라이다 센서가 실내 AGV 등 로봇을 위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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