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낙이 경량 로봇 팔 신제품 ‘LR-10iA/10’모델을 공개했다. 내년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한다. (사진=화낙아메리카)
화낙아메리카가 컴팩트한 경량 로봇팔(모델명 ‘LR-10iA/10’)을 발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모델은 머신텐딩(가공품을 투입하고 완성품을 꺼내는 작업), 조립, 디스펜싱, 자재 제거, 피킹, 포장 및 부품 이송용 등으로 설계됐다. 화낙은 내년 1월부터 신형 LR-10iA/10 로봇 팔 생산을 시작한다.
LR-10iA/10 로봇 무게는 46kg이며 바닥에, 거꾸로, 또는 각도에 맞춰 장착할 수 있다. 이 로봇은 또한 무인운반로봇(AGV)이나 기타 이동로봇 플랫폼에 탑재돼 다양한 반복 작업을 수용하거나 멈춰있는 기계를 자동화한다.
LR-10iA/10의 탑재량은 10kg이며, 도달 거리는 1101mm다. 화낙은 이 로봇을 제한된 바닥공간을 가진 기업용으로 제작했으며 날씬한 로봇팔은 기계공구에 장착돼 부품을 싣고 내리는 역할을 한다.
완전히 밀폐된 이 구조물은 공기파이프, 솔레노이드 밸브 및 전기 설비를 내장하고 있다. IP67 등급을 받아 먼지, 물 및 기름 안개가 있는 산업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다.
화낙의 ‘R-30iB 메이트플러스’ 컨트롤러로 구동되는 LR-10iA는 통합 iR비전, 힘 감지 및 제로 다운 타임(ZDT)을 제공한다. ZDT는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을 줄이고, 사용자가 생산 처리량을 극대화하고, 유지보수비를 최적화하며, 로봇의 수명을 늘려 주는 한편, ZDT 웹포털을 통해 어디서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로봇의 주요 기능은 ▲내부 밸브, 사용자 공기파이프 내장, 솔레노이드 밸브 및 입출력 신호 ▲AGV 또는 기타 모바일 플랫폼에 탑재 가능 ▲완전한 작업범위(엔빌로프)에서 탑재량 10kg, 제한된 엔빌로프에서 탑재량 13kg ▲표준 IP67 등급의 완전 밀폐 디자인 ▲6개의 제어 축 ▲기계 들고 내리기 및 부품 피킹용 설계 등으로 요약된다.
화낙은 지난 4월 테이블위에 설치하는 LR메이트 시리즈의 10번째 모델인 ‘LR Mate 200iD/14L’을 출시했다. 도달 범위 911mm, 무게 27kg인 이 소형 로봇은 자동차, 전자상거래 및 창고, 식음료, 의료기기, 제약 및 기타 많은 산업에 사용할 수 있다.
화낙은 지난 3월 중국 상하이 공장에 260억 엔(약 2400만달러·283억원)을 투자했다. 향후 3년 동안 상하이 공장을 5배로 확장해 기존 중국시장내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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