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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1 신산업 미래유망 기술이전설명회' 11일 개최

로봇신문사 2021. 11. 10. 16:26

▲ 행사 포스터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대수)는 대구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 5+1 신산업 미래유망기술이전설명회(Tech- Transfer Show)’ 를 11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다.

기술이전설명회는 대구시가 대구TP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회 이상 개최해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11개 대학, 출연연ㆍ전문연 3개 기관, 기술사업화유관기관 5개 기관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며, 대구 5+1 신산업에 관심 있는 대구ㆍ경북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5+1 신산업’ 트렌드 및 대응방안에 대한 기조강연 ▲‘5+1 신산업’ 분야별 사업화 유망기술 발표 ▲물, 에너지 분야 기술포럼 ▲기술이전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디지털비즈니스 인사이트 연구소 김학용 대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전략과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대구 ‘5+1 신산업’ 분야별 미래유망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물산업 및 에너지 산업에 대한 기술포럼과 함께 대구경북 소재 11개 대학 및 출연연이 출품한 ▲의료산업 ▲미래형자동차산업 ▲물산업 ▲에너지산업 ▲로봇산업 ▲스마트시티 등 ‘5+1 신산업’ 분야 52개 유망기술(의료/바이오 25개, 미래형자동차 8개, 물/에너지 6개, 로봇 5개, 스마트시티 8개) 상담도 가능하다.

대구TP는 지역에 소재한 유관기관과 함께 기술이전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연평균 약 90건 이상의 기술이전 중개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설명회를 위해 대구경북 대학 및 출연연 등이 제공한 52개 미래유망기술 소개 자료를 지난 10월 19일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공개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참여기업의 수요조사 및 사전 상담을 접수하고 있다.

권대수 대구TP 원장은 “기술 환경의 변화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제품의 수명주기도 짧아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 및 국가출연 연구소 등에서 개발된 사업화 유망기술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우리 기업에 이전하고, 나아가 미래 첨단융합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이전뿐만 아니라 기술융합을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신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5+1 신산업의 지속적인 육성을 통해 전통제조업에서 미래신산업으로 빠르게 산업 구조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혁신 주체에서 개발된 유망기술들이 지역 기업에게 기술이전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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