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어소프트테크가 컨슈노바(ConsuNova)와 항공 모빌리티 기술 연구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슈어소프트테크(대표 배현섭)가 컨슈노바(ConsuNova)와 항공 모빌리티 기술 연구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항공시스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국제 표준 기반 컨설팅 △관련 교육협력 사업 및 인증 업무 협력 △기술 연구 협력 체계 및 사업 협력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슈어소프트는 20년간 자동차, 항공, 국방, 원자력 등 주요 산업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쌓아왔다. 특히 자체 개발한 자동화 솔루션 도구들은 주요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산업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컨슈노바는 DAL-A 국제 표준에 대한 승인 권한이 있는 항공시스템 분야 FAA DER(미연방항공청 공인 엔지니어링 심사관)를 다수 배치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항공 표준 인증 사업 실적을 보유한 항공 시스템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항공 우주 및 국방 시스템의 안전을 위한 엔지니어링 서비스가 있으며 ARP 4761, ARP 4754A, DO-200A, DO-254, DO-178C 등 국제 표준 인증에 대한 컨설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항공 모빌리티 시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고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상용화가 요구되면서 관련 소프트웨어 안전성에 대한 국제 표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련될 국제 표준 인증에도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할 전망이다.
슈어소프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시스템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하면서 기존 주요 산업 도메인을 넘어 UAM 모빌리티 분야까지 기술력을 확장할 예정이다.
컨슈노바측은 "한국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성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으며 국내 항공 모빌리티 업계가 국제 표준 인증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슈어소프트 한일영 부사장(COO)은 “항공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안전성을 위해 관련 국제 인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추후 마련될 항공 모빌리티 규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봇 > 마켓·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1 인천창업포럼 3차 로봇 세미나‘ 취소 (0) | 2021.11.04 |
|---|---|
| 3000톤급 해양장비ㆍ로봇 시험평가선 '장영실호' 취항 (0) | 2021.11.03 |
| 대동그룹,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대구시 상생형 일자리 사업 협력 (0) | 2021.11.02 |
| KAIST, 제조AI 메타버스 팩토리 체험관 개소 (0) | 2021.11.01 |
| 에이디링크, 자율주행 위한 C-V2X 솔루션 제공 (0) | 202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