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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키노밀링머신', 제조 AVG용 5G 구축 계획

로봇신문사 2021. 8. 27. 08:54

▲ 마키노 AGV '어이어시스트'(사진=마키노)

일본 ‘마키노(牧野)밀링머신’은 자사가 개발한 제조지원용 AGV(무인운반로봇)인 ‘아이어시스트(iAssist)’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5G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5G 네트워크의 구축은 KDDI가 제공하는 5G서비스와 아마존웹서비시스(Amazon Web Services)가 제공하는 ‘AWS 웨이브렝스(Wavelength)'를 활용한다.

이에 따라 아이어시스트가 요구되는 초저지연 응용 프로그램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로컬 5G'에 비해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 5G네트워크는 올해 12월 구축될 예정이다.

올해 12월부터는 AWS 웨이브렝스상에서 아이어시스트 운영 환경을 구축해 3개의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각각의 솔루션은 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5G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저렴하게 제공된다. 개발하는 솔루션은 ‘공구운반자동화’, '유닛조립 자동화 시스템‘, '아이어시스트 운영관리시스템' 등이다. 이를 통해 로봇을 이용해 공구와 부품을 이송하고, 아이폰으로 로봇의 가동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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