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율주행 버스 기업이 미국 라이다 센서 기업인 아우스터와 협력해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아우스터는 산업자동화, 스마트 인프라 설비, 고해상도 디지털 라이다 센서 기업이다.
지난 8일자 중국 언론 오프위크에 따르면 미국 라이다 기업 아우스터(Ouster)와 중국 자율주행 버스 기업 큐크래프트(QCraft)는 중국 우한에서 아우스터 라이다 센서를 탑재한 로보버스 운영을 시작한다.
큐크래프트는 중국에서 두 차례의 로보 버스 운영을 이미 시작했다. 첫번째 운영한 '5G 로보버스(5G robobus)' 프로젝트는 중국 쑤저우(苏州)에서 진행됐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선전(深圳)에서 이뤄졌다. 이번이 세번째다.
큐크래프트는 올해말까지 최소 100대의 자율주행 버스를 중국의 일반 도로에서 운행할 계획이다.
큐크래프트는 대규모 스마트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자가학습 프레임을 통해 차량의 의사결정과 계획 기능을 높였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자동화를 통해 테스트 원가를 낮추면서 개발 효율은 높이고 있다. 큐크래프트는 최근 외부 투자도 받았다. 이 자금은 자동차를 생산하는 자체 자동화 생산 슈퍼 공장 설립에 쓰인다.
큐크래프트 관계자는 "아우스터의 라이다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큐크래프트가 일반도로에서 안전하게 고성능 자율주행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며 "센서 원가를 낮추고 대규모 상업화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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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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