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中 AI기계청각 기업 '엘레복', 썬밸리 투자 받아

로봇신문사 2020. 12. 10. 10:02
 
 
 

청각 및 음성 교류 기술을 보유한 중국 인공지능(AI) 기계청각 기업 엘레복(ELEVOC, 大象声科)이 올해 썬밸리(SUNVALLEY, 深圳市泽宝创新技术有限公司)의 투자를 받았다.

 

7일 중국 쳰비다오에 따르면 엘레복은 올 상반기 투자자 변경사항을 등록하고 썬밸리를 투자자로 추가했다. 이를 통해 엘레복의 등록 자본금은 137만7029(약 2억2954만 원) 위안에서 141만2337위안(약 2억3542만 원)으로 늘었다. 썬밸리는 2007년에 세워진 중국의 소비재가전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중국 기업정보 플랫폼 톈옌차에 따르면 엘레복은 2017년 2월 중국 선전(深圳)에서 설립된 기계 청각 AI 기업이다. 많은 잡음들 사이에서 선택적으로 음성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과 음성 교류 기술을 보유했다.

 

이 회사는 기계청각 분야 과학자와 경력 보유 전문가들이 모인 상품 연구 개발팀을 보유했으며 다년간의 컴퓨터청각상황분석(CASA, Computational Auditory Scene Analysis) 이론 연구를 기반으로 딥러닝(DL) 기술을 응용한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VoIP 클라우드통신, 웨어러블기기, 스마트 차량, 스마트 가전 등 여러 영역에서 스마트 음성 증강 및 스마트 음성 교류 솔루션에 적용되고 있다.

 

현재 퀄컴, 인텔, ARM, 세바(CEVA), 시러스로직(Cirrus Logic), 인피니언, 락칩(Rockchip), BES 등 중국 내외 칩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샤오미(XIAOMI, 小米), 오포(OPPO), 비보(vivo), ZTE(中兴), 원플러스(一加), 누비아(Nubia, 努比亚), 블랙샤크(黑鲨), 메이주(Meizu, 魅族), 하이테라(HYTERA, 海能达), 메이투(Meitu, 美图), 치타모바일(cheetah mobile, 猎豹移动), 51Talk 등에 제품과 기술을 서비스하고 있다. 2018년 샤오미와 퀄컴벤처투자로부터 투자를 받아 주목받기도 했다.(제휴=중국로봇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