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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운전면허' 교습, 이제 로봇 강사에게 배워요

로봇신문사 2020. 11. 13. 11:47
 
 
▲ '콰이야(快鸭) 스마트 시뮬레이터'

중국 운전면허 교습 업계에서 로봇 강사의 활약이 시작됐다.

 

11일 중국 '자페이샤오시(驾培消息)'에 따르면 중국 몐양(绵阳) 운전교습 기관인 몐양공자오자샤오(绵阳公交驾校)는 산둥완정(山东万正)사가 개발한 '콰이야(快鸭) 스마트 시뮬레이터'와 '콰이야 스마트 로봇 교습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고정밀 글로벌 위치인식 시스템, 스마트 센서, 음성 인간-기계 교류, 보호형 다각도 레이더 및 3D 가상현실, 궤적 예측 및 판단, 멀티미디어 멀티화면 합성 등 기술을 적용해 입문부터 실제 주행 테스트까지 무인 교습이 가능하게 했다. 최근 운전교습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차량 탑재 로봇 시스템이 적용된다.

 

공자오자샤오는 여우셴샤오(游仙校)구에 콰이야 로봇 교습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시운영 단계에 들어갔다. 실내에 있는 교습용 시뮬레이터 하드웨어는 실제 차량과 같이 제작됐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심리적 압박없이 운전 교습을 받을 수 있다.

 

차량 탑재 로봇 훈련 시스템은 차량내 인간-기계 교류 설비를 통해 운영된다. 학습자가 엄격하게 규칙을 수행할 수 있으면서 레이더를 통해 안전도 도모했다.

 

이 차량은 훈련 기록을 남겨 학습자의 교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기존에 사람이 가르칠 때와 비교해 더욱 간단하고 편리하게 효과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인화로 인한 인건비 절감을 꾀할 수 있으며 학습자의 합격률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