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프레즌스(iPresence)’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마쿠아케(Makuake)’에 소형 텔레프레즌스 로봇 ‘움직이는 전화 텔레피(Telepii)를 런칭했다.
‘움직이는 전화 텔레피’는 아이프레즌스가 4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내놓은 제품으로 달걀 모양의 로봇 본체에 스마트폰을 탑재해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원격지에서 스마트폰을 360도 회전시키는 게 가능하다.
가장이 외부에서 텔레피를 360도로 조작하면서 가족들과 대화를 하고 집안을 살펴볼 수 있다. 기존 텔레프레즌스 로봇과 달리 로봇 자체가 이동하지는 못한다.
이 로봇의 크기는 높이 90mm, 폭 70mm, 세로 70mm이며 무게는 160g이다. 신종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병문안을 가기 힘들거나 수업을 하기 힘들 경우 전화 텔레피를 대신 보내 병문안을 하거나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배터리를 탑재하지 않고 USB 방식으로 전원을 연결한다.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는 지원하지 않으며 스마트폰 영상 통화 방식으로 하면 로봇에 바로 연결된다. 소비자 가격은 7900엔이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해 5900엔에 예약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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