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전문서비스로봇

일본 오므론, 청소ㆍ경비ㆍ안내 등 복합형 서비스 로봇 출시

로봇신문사 2020. 11. 12. 16:39
 
 
▲ 복합형 서비스 로봇 토리토스

일본 '오므론 소셜솔루션즈(OSS)'가 청소ㆍ경비ㆍ안내 등 기능을 갖춘 복합형 서비스 로봇 ‘토리토스(Toritoss)’의 판매에 들어간다고 일본 로봇 전문매체 ‘로봇스타트’가 11일 보도했다.

 

 

토리토스는 높이 892mm, 폭 590mm, 깊이 790mm의 제품으로 청소, 경비, 안내 등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업이나 서비스업 등에 적합한 로봇이다.

 

 

먼저 사람이 로봇을 끌고 다니면서 주변 지도를 입력한 후 경로를 지정하면 스스로 이동하면서 청소와 경비 업무를 수행한다. 장애물을 인식해 피해갈 수 있으며 사람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도 이를 인식해 이동을 멈춘다.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스스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이동해 자율 충전 모드로 들어갈 수 있다. 클라우드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원격 관리자나 현장 책임자가 원격에서 로봇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는게 가능하며 카메라 작동,로봇 운영시간 등을 원격에서 설정 및 제어할 수 있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광고나 안내문을 게시하고 사람들에게 홍보 활동을 펼 수도 있다.

 

오므론은 11일부터 13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비루멘 휴먼페어 및 클린엑스포'에 이 제품을 선보인다.